52nd Stre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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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52nd Street는 빌리 조엘의 1978년 발매 앨범이다. 이 앨범은 조엘에게 첫 번째 미국 앨범 차트 1위를 안겨주었으며, "My Life", "Big Shot", "Honesty" 등의 싱글 히트곡을 배출했다.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으며, 롤링 스톤의 역대 최고의 앨범 500장 목록에 포함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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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nd Street - [음악]에 관한 문서 | |
---|---|
기본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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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반 종류 | 스튜디오 앨범 |
발매일 | 1978년 10월 11일 |
녹음 | 1978년 7월 ~ 8월 |
장르 | 록 재즈 록 |
길이 | 40분 26초 |
레이블 | 패밀리 프로덕션/컬럼비아 |
프로듀서 | 필 라몬 |
싱글 | |
싱글 1 | My Life |
싱글 1 발매일 | 1978년 10월 |
싱글 2 | Big Shot |
싱글 2 발매일 | 1979년 1월 |
싱글 3 | Until the Night |
싱글 3 발매일 | 1979년 3월 (영국) |
싱글 4 | Honesty |
싱글 4 발매일 | 1979년 4월 |
관련 음반 | |
이전 음반 | The Stranger |
이전 음반 발매년도 | 1977년 |
다음 음반 | Glass Houses |
다음 음반 발매년도 | 1980년 |
2. 곡 목록
전곡 빌리 조엘 작사/작곡.
;Side 1
1. 빅 샷 – 4:03
2. 정직 – 3:52
3. 마이 라이프 – 4:44
4. 잔지바르 – 5:13
;Side 2
1. 사랑의 매운 맛 (스티레토) - 4:42
2. 로잘린다의 눈 - 4:42
3. 자유로의 반 마일 - 4:08
4. 언틸 더 나이트 (LP 레코드판의 일본어 제목은 "밤의 장막") - 6:35
5. 뉴욕 52번가 - 2:31
2. 1. Side One
모든 곡은 빌리 조엘이 작사했다.1. 빅 샷(Big Shot) – 4:03
2. 정직(Honesty) – 3:52
3. 마이 라이프(My Life) – 4:44
4. 잔지바르(Zanzibar) – 5:13
2. 2. Side Two
모든 곡은 빌리 조엘이 작사했다.
- 스틸레토(Stiletto) - 4:42
- 로잘린다의 눈(Rosalinda's Eyes) - 4:41
- 하프 어 마일 어웨이(Half a Mile Away) - 4:08
- 밤까지(Until the Night) - 6:35
- 52번가(52nd Street) - 2:27
3. 곡 해설
"빅 샷"은 숙취에 시달리는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노래이다. "Zanzibar"는 빌리 조엘의 스포츠 (복싱, 야구) 관전 취향을 반영한 노래이다. "Stiletto"는 당시 연인이었던 엘리자베스 웨버와의 관계를 반영한 노래이다. "Rosalinda's Eyes"는 뉴욕의 스페인 타운을 배경으로 한 노래로, 라틴 음악의 색채를 담고 있으며, 빌리 조엘의 어머니 로잘린드 니먼 조엘에게서 영감을 받았다.[20] "Half a Mile Away"는 뉴욕의 이탈리아인 거리를 배경으로 한 노래이다. "Until the Night"는 라이처스 브라더스 및 필 스펙터의 영향을 받은 곡이다.
4. 참여 음악가
'''기본 세션'''
빌리 조엘은 보컬, 어쿠스틱 피아노, 야마하 CP-70 전기 그랜드 피아노, 펜더 로즈, 신시사이저를 담당했다. 리치 카나타는 오르간, 색소폰, 클라리넷을 연주했다. 스티브 칸은 일렉트릭 기타, 어쿠스틱 기타, 백 보컬을 맡았다. 데이비드 스피노자는 어쿠스틱 기타(2)를, 데이비드 브라운은 일렉트릭 기타(3)를 연주했다. 러셀 자보스는 어쿠스틱 기타(3)를, 휴 매크라켄은 나일론 기타(6, 8)를 연주했다. 에릭 게일은 일렉트릭 기타(7)를 담당했다.
더그 스티그마이어는 베이스, 백 보컬을 맡았고, 리버티 드비토는 드럼을 연주했다. 마이크 마이네리는 비브라폰 및 마림바(4, 6)를 연주했다. 랄프 맥도날드는 퍼커션(6, 7)을 담당했다. 데이비드 프리드먼은 오케스트라 튜블러 벨 및 퍼커션(8)을 담당했다.
프레디 허바드는 플루겔혼 및 트럼펫(4)을 연주했다. 조지 마지는 소프라니노 리코더(6)를 연주했다. 로버트 프리드먼은 호른 및 현악 오케스트레이션(2, 8)을 담당했다. 데이브 그루신은 호른 오케스트레이션(7)을, 데이비드 네이딘은 콘서트마스터(2, 7, 8)를 담당했다.
피터 세테라와 도니 데이커스는 백 보컬(3)을 맡았다. 프랭크 플로이드, 바비 플로이드, 밀트 그레이슨, 잭 샌더스, 레이 심슨은 백 보컬(7)을 담당했다.
'''게스트 음악가'''
- 프레디 허바드 - 트럼펫 및 플루겔혼
- 마이크 마이네리 - 비브라폰, 마림바
- 데이비드 스피노자 - 어쿠스틱 기타
- 데이비드 프리드먼 - 튜블러 벨, 퍼커션
- 랄프 맥도날드 - 퍼커션
- 에릭 게일 - 일렉트릭 기타
- 조지 마지 - 소프라니노 리코더
- 휴 매크라켄 - 나일론 기타
- 도니 데이커스 - 백 보컬
- 피터 세테라 - 백 보컬
- 프랭크 플로이드 - 백 보컬
- 바비 플로이드 - 백 보컬
- 잭 샌더스 - 백 보컬
- 밀트 그레이슨 - 백 보컬
- 레이 심슨 - 백 보컬
- 로버트 프리드먼 - 호른 및 현악 오케스트레이션
- 데이브 그루신 - 호른 오케스트레이션
- 데이비드 네이딘 - 콘서트마스터
4. 1. 기본 세션
빌리 조엘은 보컬, 어쿠스틱 피아노, 야마하 CP-70 전기 그랜드 피아노, 펜더 로즈, 신시사이저를 담당했다. 리치 카나타는 오르간, 색소폰, 클라리넷을 연주했다. 스티브 칸은 일렉트릭 기타, 어쿠스틱 기타, 백 보컬을 맡았다. 데이비드 스피노자는 어쿠스틱 기타(2)를, 데이비드 브라운은 일렉트릭 기타(3)를 연주했다. 러셀 자보스는 어쿠스틱 기타(3)를, 휴 매크라켄은 나일론 기타(6, 8)를 연주했다. 에릭 게일은 일렉트릭 기타(7)를 담당했다.더그 스티그마이어는 베이스, 백 보컬을 맡았고, 리버티 드비토는 드럼을 연주했다. 마이크 마이네리는 비브라폰 및 마림바(4, 6)를 연주했다. 랄프 맥도날드는 퍼커션(6, 7)을 담당했다. 데이비드 프리드먼은 오케스트라 튜블러 벨 및 퍼커션(8)을 담당했다.
프레디 허바드는 플루겔혼 및 트럼펫(4)을 연주했다. 조지 마지는 소프라니노 리코더(6)를 연주했다. 로버트 프리드먼은 호른 및 현악 오케스트레이션(2, 8)을 담당했다. 데이브 그루신은 호른 오케스트레이션(7)을, 데이비드 네이딘은 콘서트마스터(2, 7, 8)를 담당했다.
피터 세테라와 도니 데이커스는 백 보컬(3)을 맡았다. 프랭크 플로이드, 바비 플로이드, 밀트 그레이슨, 잭 샌더스, 레이 심슨은 백 보컬(7)을 담당했다.
4. 2. 게스트 음악가
5. 제작진
- 필 라모네 – 프로듀서, 믹싱
- 캐시 커스 – 보조 프로듀서
- 캐롤 피터스 – 보조 프로듀서
- 짐 보이어 – 엔지니어, 믹싱
- 데이비드 마톤 – 보조 엔지니어
- 테드 젠슨 – Sterling Sound(뉴욕, 뉴욕)에서 마스터링
- 존 버그 – 커버 디자인
- 짐 호튼 – 사진
6. 앨범 커버
앨범 재킷 사진은 맨해튼 52번가에 있는 스튜디오 앞 보도에서 촬영되었다.[56] 사진 작가 짐 호턴은 빌리 조엘이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요청하여 모든 촬영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진행했다.[56] 빌리 조엘이 손에 든 트럼펫은 콘-셀머의 콘스텔레이션 모델이며, 필 라모네가 준비했다.[56] "잔지바르"에서 연주한 프레디 허버드에게 빌린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, 빌리 조엘은 "프레디는 누구에게도 자신의 트럼펫을 만지게 하지 않았어"라고 회상했다.[56] 오랫동안 이 에피소드는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, 2018년 40주년 기념반 라이너 노트에는 "빌리가 들고 있는 것은 녹음에 참여한 프레디 허버드의 트럼펫"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.[57]
7. 평가
로버트 크리스토가우는 빌리 조엘이 매력적인 곡을 쓰는 재능은 있지만 엘튼 존보다 더 아첨하는 면이 있다고 평가했다.[15] 글로브 앤 메일은 "음악이 정말 반복적이고 정형화되기 시작했다. 마치 작곡가의 음악적 어휘가 거대 도시의 다양한 드라마에 대한 그의 감각에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"이라고 평가했다.[16]
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빌리 조엘이 전작 ''더 스트레인저''에서 확장한 스타일을 칭찬하며, ''52번가''를 "더 세련되고 다소 재즈적"이라고 묘사했다.[8]
''52번가''는 롤링 스톤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앨범 500장 목록에서 354위에 올랐다.[19][54] 2000년에는 콜린 라킨의 ''역대 최고의 앨범 1000장''에서 621위로 선정되었다.[17]
"잔지바르"에서는 프레디 허버드가 트럼펫 솔로를 담당했고,[53] 시카고의 피터 세테라와 도니 데이커스가 "마이 라이프"에 게스트로 참여했다. 앨범 제목은 맨해튼 52번가의 A&R 스튜디오에서 레코딩한 데서 유래했다.
빌리 조엘에게 첫 미국 앨범 차트 1위를 안겨준 작품이며, "마이 라이프" (미국 3위), "빅 샷" (미국 14위), "오네스티" (미국 24위)와 같은 싱글 히트곡도 낳았다. "오네스티"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.
"빅 샷"은 숙취에 시달리는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노래이며, "잔지바르"는 빌리의 스포츠 (복싱, 야구) 관전 취향을, "스티레토"는 당시 연인이었던 엘리자베스 웨버와의 관계를 반영했다. "로잘린다의 눈동자"는 뉴욕의 스페인 타운을 무대로 라틴 음악의 색깔을 담고 있으며, "자유로의 반 마일"은 뉴욕의 이탈리아인 거리를 배경으로 한다. "언틸 더 나이트"는 라이처스 브라더스 및 필 스펙터의 영향을 받았다.[53]
2018년에는 앨범 발매 40주년을 기념하여 "뉴욕 52번가 40주년 기념 디럭스 에디션"이 발매되었다.[55]
8. 수상 내역
8. 1. [[그래미상]]
1980년에 ''52번가(52nd Street)''는 올해의 앨범[5]과 최우수 팝 보컬 퍼포먼스 – 남성[5]을 수상했다. "Honesty"는 올해의 노래[21] 후보에 올랐다.8. 2. [[아메리칸 뮤직 어워드]]
9. 차트 성적
빌리에게는 첫 번째로 미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(게다가 1979년 연간 LP 차트 1위도 획득), "마이 라이프" (미국 3위), "빅 샷" (미국 14위), "오네스티" (미국 24위)와 같은 싱글 히트곡도 낳았다.[53] "오네스티"는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많은 아티스트가 불렀다.
차트 (1978–80) | 최고 순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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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(켄트 뮤직 리포트)[23] | 1 |
캐나다 앨범 (RPM)[24] | 1 |
네덜란드 앨범 (메가차트)[25] | 33 |
핀란드 앨범 (수오멘 비랄리넨 리스타)[26] | 28 |
프랑스 앨범 (SNEP)[27] | 2 |
아이슬란드 앨범 (톤리스트)[28] | 2 |
이탈리아 앨범 (무지카 에 디스치)[29] | 12 |
일본 앨범 (오리콘)[30] | 9 |
뉴질랜드 앨범 (RIANZ)[31] | 1 |
노르웨이 앨범 (VG-lista)[32] | 5 |
스페인 앨범 (AFE)[33] | 13 |
스웨덴 앨범 (스베리예토프리스탄)[34] | 18 |
스위스 앨범 (슈바이처 히트파라데)[35] | 21 |
영국 앨범 (OCC)[36] | 10 |
미국 빌보드 200 | 1 |
서독 앨범 (미디어 컨트롤)[37] | 19 |
짐바브웨 앨범 (ZIMA)[38] | 3 |
차트 (1978년) | 순위 |
---|---|
캐나다 앨범 차트(RPM)[39] | 48 |
차트 (1979년) | 순위 |
오스트레일리아 앨범 차트[23] | 5 |
캐나다 앨범 차트[41] | 16 |
일본 앨범 차트 (오리콘)[43] | 14 |
뉴질랜드 앨범 차트 (RIANZ)[44] | 10 |
미국 빌보드 200[47] | 1 |
차트 (1980년) | 순위 |
일본 앨범 차트[48] | 81 |